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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다한 이야기5

너희가 투니버스를 아느냐 주의 해당 개시글은 추억에 잠겨 쓰는 글이므로 너무 놀리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. ​ 유투브가 활발한 요즘 지금과는 다른 2000년대 초반 투니버스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에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받던 때가 있었다. ​ 이념과 생각이 달라 서로 싸우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. 작은것 하나하나 이쁘고 즐겁게 느껴지는 그런 시기가 있었다. ​ 다다다를 아십니까.. 루다를 아십니까!! 호박은 좋은 음식이다!! ​ 솔직히 그당시 나는 너무 하루하루가 재밌고 5시에 방영하는 원피스 하나 보는게 무척이나 중요한 말 그대로 순수했던 시간이 있었다. ​ 솔직히 나루토 세대는 다 이거 한번씩 해 봤잖아요..ㅋㅋ ​ ​ 선명하지는 않지만 분명 우리는 모두 어렸을적 느낀 즐거웠던 시절이 힘든 현실에 조금이나마 추억을 회상하며 힘이 .. 2021. 5. 23.
아재 그림퀴즈 살려주세요 아.... 아직 보는사람 없는 블로그지만.. 혹시 누군가 이 계시글을 본다면 부디 제발 정답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. 정답이 뭘까요? 2021. 3. 12.
동기부여 영상<인생을 망치는 휴식법> 우리는 과연 잘 쉬고 있는걸까요? 쉬는 것도 열심히 살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. 우리는 제대로 쉴 필요가 있습니다. 너무 열심히 달리기만 한다고 모든 것이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.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 2021. 3. 10.
꿈이 없는 나는 잘못된건가..? <유재석의 이야기> 살다보면 누가 나에게 '넌 무었을 하고 싶니?' 라고 말할때가 있습니다. 솔직히 돈 많이 벌고싶다 라는말 말고 할 말이 없습니다. 내가 무었을 잘 하는지 무었을 더 좋아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알아볼 생각도 기회도 없었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체력이 점점 낮아지는게 느껴집니다. 그럴수록 더욱 걱정도 많고 겁도 납니다.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과연 나는 앞으로 웃으면서 지낼 수 있는지 생각이 돌고 돌아 내가 무었을 하고싶은지 뭘 해야하는지 몰라 머리만 아프고 자괴감과 고통에 몸부림 칠 때가 있습니다.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온 몸이 찌부려져 죽을 것 같아도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만을 다해도 충분합니다. 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우리의 모든 상황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... 2021. 3. 9.